헝그리앱의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아케인'의 플러스 쿠폰을 추가했다.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수행하면 누적 일자에 따라 '루비 40개', '전설급 보석 랜덤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는 일반 쿠폰을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루비 200개', '10만 골드', '전설버지(펫) 뽑기권 1매'로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일반 쿠폰은 보상 구성에 따라 '노멀'과 '레전드'로 나뉘는데, '루팅'에서 제공하는 '아케인'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공유하면 '레전드'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아케인'은?1세대 정통 MMORPG의 정수를 담은 대규모 공성전을 비롯해 실시간 결투장?PVP, 파티플레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판타지풍의 모바일 MMORPG다. 지난달 20일 신규 서버 '샨투라' 오픈, 신규 패키지 및 스페셜 상점 추가, 일부 버그 수정 등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해 이용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이용자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