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의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출시 예정 모바일게임 '테일즈런너R'의 게임 캐시와 특별 아이템을 가장 먼저 확보할 수 있는?사전예약 쿠폰을 추가했다. 별다른 미션 없이 사전예약 신청만 해도 '다이아 500개', '얼굴 코스튬 아이스크림 바', '신발 50개'를 100% 증정한다.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넥슨(대표 박지원)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테일즈런너R'은 12년째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인기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를 모바일 플랫폼에서 구현한 캐주얼 액션 러닝 게임으로, 올 여름 안드로이드OS 및 iOS를 통해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원작 고유의 감성과 세계관을 계승했으며, 실시간으로 즐기는 '1대1 PvP 모드'를 비롯, 각 챕터별 '스토리모드', '경쟁대전', '빌리지', '나만의 코디'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이용자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