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 '갤럭시S8', '갤럭시S7', '갤럭시노트5', '갤럭시노트FE(Fan Edition, 팬 에디션)', '아이폰8', '아이폰7', 'G6'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중고거래 어플 '모비톡'이 신세계 상품권 300만 원을 지급하는 통 큰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번 이벤트는 '모비톡'을 통해 '갤럭시노트8', '아이폰8', 'V30' 사전예약에 참여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중 '갤럭시노트8' 예약자 10명, '아이폰8' 예약자 10명, 'V30' 예약자 10명을 추첨해 각각 신세계 상품권 10만 원권을 증정한다.
여기에 사전예약 기종인 '갤럭시노트8', '아이폰8', 'V30'의 공기계를 무료 증정하거나 '갤럭시탭A6 10.1', '기어S3', '플레이스테이션4(PS4)', '삼성노트북5', '2017 뉴 아이패드' 등 고가의 사은품을 가져갈 수 있는 파격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모비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회원들이 출시 예정인 인기 스마트폰의 사전예약에 신청만 해도 신세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그 이유에 대해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보내주신 관심에 보답하는 것이 서비스 정신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매로 이어질 시 고가의 사은품이 주어지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비톡'은 휴대폰 구매에 최적화된 명실상부 최강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아이폰 사용자들은 모바일 웹페이지(mobitalk.co.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