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헝그리앱의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출시를 앞둔 모바일게임 기대작 '막타'의 사전예약 쿠폰을 추가했다.

이번 '막타' 사전예약 쿠폰은 50만 엽전, 천사날개(빛) 30일 1개로 구성돼 있으며, 별다른 미션 없이 발급 신청만 해도 100% 수령 가능하다. 아울러 누적 사전예약 수에 따라 추가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10만 명 달성 시 2배 경험단 3개, 30만 달성 시 용병진급단 20개, 50만 달성 시 귀속선옥 500개가 제공된다.

녹스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막타'는 개성 있는 캐릭터를 육성하면서 20여 종이 넘는 용병과의 조합으로 전략적인 전투를 펼치는 모바일 MMORPG다. 월드보스의 전투에서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이용자에게 특별한 보상을 지급하는 '막타 보상 시스템'을 핵심으로 내세웠으며 공선전, PVP 대전, 문파 시스템 등 전략적인 재미 요소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29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이용자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