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의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출시를 앞둔 모바일게임 기대작 '테일즈헌터 의 고급 아이템을 가장 먼저 확보할 수 있는 사전예약 쿠폰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테일즈헌터' 사전예약 쿠폰은 루비 2,500개, 판도라 마법함 3개, 무한던전 5배 경험치 카드5개 등 4만 원 상당의 혜택으로 구성돼 있으며, 별다른 미션 없이 발급 신청만 해도 100% 수령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루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이티게임즈에서 서비스 예정인 '테일즈헌터'는 수준 높은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모바일 MMORPG다. 네 명의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기사단 시스템을 비롯해 멘토링, 길드전, PVP, PVE 시스템 등을 제공해 기존 MMORPG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달 30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공식 홍보 모델인 대세 여배우 '채수빈'을 내세워 TV CF, 인터뷰 영상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이용자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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