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안전하고 빠른 거래로 정평이 나 있는 중고폰 거래 어플 '모비톡'이 '중고거래 수수료 1,000원' 시스템을 구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고거래 수수료 1,000원'은 업계 최저가로 알려진 금액이다. 이는 거래 금액의 일정 %를 수수료로 제하는 업계의 관례를 깨는 파격적인 시스템으로,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거래를 선사하기 위한 '모비톡'의 특단의 조치로 알려졌다.

이로써 '모비톡'은 거래 사기를 예방하는 '안전 거래 시스템', 신중한 거래를 유도하는 '구매 결정 시한 7일 보장 제도' 등 기존 정책에 더해 업계 최저가인 '중고거래 수수료 1,000원' 정책을 추가한 '3有(유)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이와 관련 '모비톡' 관계자는 "'모비톡'의 최대 목표는 1%의 불만도 없는 행복한 거래 시장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금번 '중고거래 수수료 1,000원' 외에도 고객들을 위한 정책들을 꾸준히 준비 중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모비톡'은 현재 구글 플레이 중고폰 관련 어플 인기 순위 1위, 10만 이상 다운로드 어플 중 평점 1위(4.8)를 기록하고 있다. '갤럭시S8', '갤럭시S7', '갤럭시노트5', '갤럭시노트FE(Fan Edition, 팬 에디션)', '아이폰7', 'G6' 등 다양한 스마트폰 정보도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출시를 앞둔 '갤럭시노트8', '아이폰8', 'V30'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 '플레이스테이션4(PS4)', '삼성노트북5' 등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모비톡' 또는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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