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의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구글 플레이 출시를 앞둔 모바일게임 '원더보드'의 사전예약 쿠폰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원더보드' 사전예약 쿠폰은 루비 500개, 5,000골드, 매직 큐브로 구성돼 있으며, 별다른 미션 없이 발급 신청만 해도 100% 수령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루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더보드'는 4x5의 블럭 위에서 최대 네 명의 영웅을 배치해 전략적으로 전투를 펼치는 모바일 퍼즐 RPG다. 영웅마다 고유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해 적 다수에게 피해를 주거나 범위 내 아군에게 보호막을 부여하는 등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서바이벌 모드, 글로벌 PVP 매칭, 친선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 7월 원스토어를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추가로 구글 플레이에도 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이용자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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