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의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국내 출시를 앞둔 모바일게임 기대작 '우리동네야구단'의 사전예약 쿠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동네야구단' 사전예약 쿠폰은 한정 캐릭터 '태웅', 팀워크 카드 2매, 체력회복 드링크(대) 3병으로 구성돼 있으며, 별다른 미션 없이 '루팅'에서 발급 신청만 해도 100%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루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동네야구단'은 포지션에 맞는 각 선수를 육성하고 지역별로 팀을 결성해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모바일 팀플레이 야구게임이다. 주사위 방식으로 진행되는 훈련 과정을 통해 팀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어 특별한 야구 지식이 없어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대만과 일본에서 먼저 출시되었으며 현재 국내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이용자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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