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헝그리앱의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신작 모바일게임 '다인' 플러스 쿠폰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다인' 플러스 쿠폰은 3일간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모든 미션 완료 시 LV.1 보석팩 3개, 하급 보물지도 5개, 폭시 1개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루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넥스트무브에서 서비스 중인 '다인(THINE)'은 혼돈과 질서의 대결을 그리고 있는 모바일 MMORPG다. 이용자는 '암살자', '소환사', '마법사', '용전사' 등의 직업을 가진 캐릭터를 육성해 전투를 펼칠 수 있으며, 논타겟팅 스킬 시스템을 통해 짜릿한 컨트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지난 19일 정식 출시됐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이용자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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