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의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인기 모바일게임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의 업데이트 사전예약 쿠폰을 지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사전예약 쿠폰은 신비의 소환서 3장, 3성 무지개몬 1마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별다른 미션 없이 발급 신청만 해도 100%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루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에서 서비스 중인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는 전 세계 7,000만 이용자들을 사로잡은 명작 모바일 RPG다. 불, 물, 바람, 빛, 어둠 등 다양한 속성을 가진 1,000여 종의 몬스터, 최대 25명이 참가하는 치열한 길드전 등 타 모바일게임과 격을 달리하는 거대한 스케일을 갖추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대만, 홍콩, 독일, 영국, 포르투갈 등 42개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 세계가 함께하는 '서머너즈워: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 현재 세 개의 길드가 동시에 맞붙는 대규모 단체 전투 콘텐츠 '길드 점령전' 업데이트를 계획 중이며, 이에 앞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이용자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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