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의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출시를 앞둔모바일게임 기대작 '아홉번째하늘'의 사전예약 쿠폰을 추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홉번째하늘' 사전예약 쿠폰은 4성 캐릭터, 5만 원 상당의 아이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별다른 미션 없이 발급 신청만 해도 100%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루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위드에서 서비스 예정인 '아홉번째하늘'은 기억을 잃은 소녀와 그 곁을 지키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모바일 RPG다. 판타지와 현대적 요소가 섞인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이용자는 한 편의 소설 같은 탄탄한 구성의 '스토리 모드'와 최대 4인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보스레이드'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2D 그래픽에서 표현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연출로 표현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그려지는 50종 이상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통해 이용자들의 수집욕을 자극할 전망이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이용자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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