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링에서 2014년 첫 선을 보인 애니메이션 '스푸키즈'는 공식 YouTube채널에서 55만 명이 넘는 구독자와 3억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IP로 단순한 영상 채널이 아닌 '스푸키즈' 스토어 및 다양한 머친다이저도 마련돼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뱀파이어, 강시 및 좀비 등 다양하고 귀여운 매력을 가진 친구들이 등장하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존재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슈퍼박스 오형근 이사는 "캐주얼 장르의 게임을 전문적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슈퍼박스와 키링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최고의 게임을 선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