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게임빌, 2017년 연결 영업손실 196억…적자전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20816142589637_20180208161450dgame_1.jpg&nmt=26)
올해 게임빌은 자체 개발작 4종을 포함해 MMORPG, 스포츠, 캐주얼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10여 종을 글로벌 시장에 론칭한다.
우선 '로열블러드'(Royal Blood)와 '탈리온(TALION)'의 글로벌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빛의 계승자'(HEIR OF LIGHT), '자이언츠 워'(GIANTS WAR), '엘룬'(ELUNE), '가디우스 엠파이어'(Gardius Empire) 등으로 그 뒤를 이어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게임빌 측은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이 57%로 여전히 높다"며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예년 대비 확연히 많은 신작 타이틀 수로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