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간사는 협회원 추천을 통해 데일리게임 곽경배 편집장, 매경게임진 임영택 기자가 입후보했으며, 투표를 통해 근소한 표차로 곽경배 편집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함께 후보에 오른 매경게임진 임영택 기자는 부간사를 맡아 2기 KGMA의 활동을 서포트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게임전문기자클럽과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는 소속 기자들이 친목을 다지고 역량을 강화하면서 게임 산업에 더욱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다양한 강연회와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