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레인보우식스: 시즈, '아웃브레이크' 효과로 차트 '역주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30815110958427_20180308151952dgame_1.jpg&nmt=26)
스팀차트(www.steamcharts.com)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유비소프트가 개발한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8일 순간 최고 동시접속자 수 17만6208명을 기록, 자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게임 출시일이 2015년이고, 지난해 평균 동시접속자가 5만 명 가량에 불과했던 것을 감안하면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동시접속자 증가는 이례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이용자 증가는 3월6일 시작된 시즌3(YEAR3) 첫 협동 이벤트 '아웃브레이크'가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뉴 멕시코의 작은 마을이 원인불명의 공격에 침략당하자 정부는 마을 정체를 격리시켰고, 그 안에 있는 시민과 군인들은 갇히게 된다. 한계의 상황에서 레인보우 팀은 세계 각국에서 생물학적 전투와 생화확 무기를 다루는 베테랑 요원들을 불러들여 격리된 마을에 침투, 적을 무력화시키고 시민을 구해야 한다.
협동 미션 '아웃브레이크'와 두 명의 캐릭터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포함된 '레인보우식스: 시즈' 신규 다운로드 콘텐츠(DLC)는 현재 스팀 판매 순위 3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신규 이용자가 늘어나고 기존 이용자 복귀까지 겹치면서 '레인보우식스: 시즈'가 동접자 자체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는 것.
스팀 차트 역주행에 나선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