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 '갤럭시S9', '갤럭시S8', '아이폰X',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 'G6', 'V3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거래 어플 '모비톡'이 인기 갤럭시 시리즈를 구매하면 기존에 쓰던 중고폰을 최대 40만 원에 매입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의 대상 기종은 '갤럭시노트8', '갤럭시S8', '갤럭시S8+', 'S7', 'S7 엣지' 등 5종의 모델이며, 대상 모델 중 1대만 구매해도 기존에 쓰던 중고폰을 최대 40만 원에 매입한다. 본 이벤트를 통해 구매한 사람 모두에게 일반필름, 방탄필름, 케이스, 보조배터리, LED램프 등을 사은품으로 추가 지급하며, 폴더폰은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비톡 관계자는 "최근 출시된 '갤럭시S9'이 전작 '갤럭시S8'보다 저조한 초반 판매 추이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전작들의 가성비가 훨씬 뛰어나다는 이야기"라며, "신작이 나온 지금이 오히려 기존 모델을 더욱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구매 적기"라고 강조했다. 본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비톡' 내 배너와 이벤트 카테고리, 웹페이지(mobitalk.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모비톡'은 휴대폰 구매에 최적화된 명실상부 최강 휴대폰 정보 어플로 최신 기기 정보는 물론, 최저가폰, 공짜폰, 중고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공동 구매 및 특가 세일 등의 이벤트 또한 실시간 무료 알림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아이폰 사용자들은 웹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