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日 SNK, 넵튠에 30억 투자하며 韓 시장 본격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32911094212756_20180329111313dgame_1.jpg&nmt=26)
넵튠은 한게임 대표이사 출신인 정욱 대표가 이끌고 있는 게임 업체로, 풍부한 개발 경험과 운영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현재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펍지주식회사의 모기업인 블루홀에 초기 투자하는 등 시장 분석 능력도 상당한 기업이다.
SNK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한국에 SNK 인터랙티브를 설립해 한국 게임사와의 IP제휴 및 퍼블리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와 네시삼십삼분 등 게임업계에서 활약한 전세환(37) 씨를 대표이사로 내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전 대표는 현재 SNK 일본 본사의 공동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한편, SNK는 일본 게임회사로서는 최초로 올 하반기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