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SM타운'은 2014년 8월15일 출시를 시작으로 현재 한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10개 국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그 동안 SM 아티스트의 활동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아티스트의 신보 발매와 동시에 게임에 음원 및 카드 업데이트 등을 진행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콤소프트는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일주일간 게임에 접속만 해도 R카드를 지급하는 '1000만 다운로드 감사 이벤트'와 5월5일부터 3일간 게임 내 아이템을 낮은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는 '럭키 1000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달콤소프트 김현걸 대표는 "'슈퍼스타 SM타운'을 오랫동안 사랑해주신 많은 이용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슈퍼스타 SM타운'은 올해 상반기 내 미국 및 추가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슈퍼스타' 시리즈인 '슈퍼스타 BTS(Superstar BTS)'도 현재 서비스 순항 중으로 K팝을 즐기는 글로벌 이용자에게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