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2'는 글로벌 e스포츠 구단 락스게이밍이 주최하는 락스앤롤 e스포츠 페스티벌에 모바일 e스포츠 종목으로써 제3회 최강자전을 실시하고 최강팀을 가린다. '철권7', '포트나이트', '리그오브레전드'와 같은 글로벌 e스포츠 종목과 함께 대회를 진행하고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온라인을 통해 대한민국 최강자전 4강 오프라인 본선에 참가할 최종 4팀을 선발했고 토끼파의리팀, 후…덩블좀요, 잘자요와아이들, YOUNG WAVES의 네 팀이 최강팀이 되기 위해 맞붙는다.
'프리스타일2'는 제3회 최강자전 현장에서 최근에 새롭게 발탁한 홍보모델 모모랜드 연우의 사인회도 함께 진행한다. 사전에 추첨을 통해 사인회에 참석할 인원을 뽑은 '프리스타일2'는 사인회에 참석한 이용자에게 3000 다이아도 함께 지급한다.
창유닷컴코리아 관계자는 "프리스타일2가 락스게이밍이 주최하는 락스앤롤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 e스포츠의 한 종목으로 참여하고 관람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에 서게 돼 기쁘다. 제3회 최강자전에서 어떤 팀이 우승할지 지켜봐 주시고 홍보모델인 모모랜드 연우의 사인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현장에 참여하시어 축제를 함께 즐기고 빛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리스타일2'는 온라인 게임의 IP를 사용해서 개발된 모바일 길거리 농구 게임이다. 모바일 게임에서 자동을 사용하는 편리함 대신, 직접 가상패드와 버튼을 조작하면서 다른 이용자와 실시간 대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면서 많은 이용자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