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미유코)를 비롯해 너울, 지율, 리한이 출현해 '로드 오브 다이스'의 신규 아바타 잔느, 잠옷 스킨 아르메리아, 이슈 캐릭터 스미레, 인기 캐릭터 레이븐 코스프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엔젤게임즈 부스에서는 코스프레팀 에이크라운 이 기존 캐릭터 코스프레를 리뉴얼해 관람객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코스프레어 아자의 하후돈 코스프레, 너울의 키츠네 코스프레가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관람객과 시청자를 위한 스트리밍 방송과 모델과 같이 사진찍고 SNS 업로드 이벤트를 엔젤게임즈 부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전문 코스프레팀 에이크라운은 의상 및 소품 제작과 메이크업, 영상과 굿즈 제작,방송 등을 최대한 팀 자체적으로 소화해 코스튬 플레이(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며, 국내와 해외를 넘나드는 코스프레 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