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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위닝일레븐 2019, 프리미어 리그 라이선스 '독점'

[이슈] 위닝일레븐 2019, 프리미어 리그 라이선스 '독점'
유니아나는 8월30일 국내 정식 발매 예정인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의 차기작 '위닝일레븐 2019(PRO EVOLUTION SOCCER 2019)' PS4 버전에 7개 주요 리그의 라이선스를 새롭게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는 '위닝일레븐 2019'에 독점 수록된다.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외에 덴마크의 슈퍼리가, 포르투갈의 프리메이라 리가, 벨기에의 주필러 리그, 스위스 슈퍼 리그, 아르헨티나의 프리메라 디비시온, 스코틀랜드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이 추가될 예정이다.

7개의 리그 라이선스를 탑재를 통해 각 리그의 대전 방식 등을 게임 안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위닝일레븐 2019'은 5월17일부터 오픈 마켓 11번가에서 한정 수량으로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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