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천하를 열다'는 지난해 10월에 출시돼 현재까지 꾸준히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삼국지 장르의 실시간 공성 전략 게임이다. 중독성을 자랑하는 공성전 이 외에도 황성쟁탈전, 원정전, 패왕전 등 다양한 다중PvP 콘텐츠를 선보여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재미를 선사해 오고 있다.
'새 천하를 열다'의 퍼블리싱을 맡은 이디게임즈 운영대표는 "'새 천하를 열다'를 사랑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에 항상 가슴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신규 서버인 도리상영 서버의 오픈에 많은 이용자들께서 다시 '새 천하를 열다'를 찾아 주신 점 또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 즐기실 수 있도록 성실히 운영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