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덕분에 데일리게임이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매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나다순
◆ 액토즈소프트
먼저 지난 10년 간 게임 전문 매체로서 한국 게임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온 데일리게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융합이라는 키워드의 '4차 산업혁명시대' 주역으로 게임을 꼽고 있습니다. 또 e스포츠 시장 규모는 매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e스포츠가 2018 아시안게임 시범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지요.
하지만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져가는 와중에도 강제적 셧다운제가 7년째 이어지고 있고, 최근에는 WHO가 게임중독 질병코드를 등재하는 등 게임 시장이 안팎으로 쉽지 않은 환경에 처해있기도 한 것이 사실입니다.
데일리게임이 지난 10년 간 게임의 산업적 가치를 조망하고 깊이 있는 분석 기사로 한국 게임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온 것처럼, 앞으로의 10년도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게임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게임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액토즈소프트 대표 구오하이빈
◆ 엘엔케이로직코리아
오는 6월 30일로 창간 10돌을 맞이하는 데일리게임에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e스포츠를 비롯, 게임분야 전반의 발 빠른 소식과 주요 사안에 대한 깊은 식 견을 항상 눈 여겨 보고 있습니다.
10년 이후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한민국의 게임문화 발전에 큰 도움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엘엔케이로직코리아 대표이사 남택원
◆ 엠게임
데일리게임의 창간 10주년 축하드립니다.
데일리게임은 지난 10년 간 국내 게임 산업의 각종 현안을 날카롭게 분석하 고 대안을 제시하며 게임산업을 대변해 왔습니다. 콘텐츠 기사는 물론 게임 산업과 정책을 짚어주는 심도 깊은 기사와 칼럼들은 게임인과 독자들에게 큰 이정표 역할을 해 왔습니다.
20년을 넘긴 게임 산업이 직면해 있는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 데일리게임의 역할은 더욱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가치 있는 뉴스를 생산하며 산 업의 동반자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최고의 게임 전문 미디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
◆ 와이디온라인
◆ 워게이밍
묵묵한 뚝심으로, 날카로운 식견으로 대표 게임 전문 웹진이자 e스포츠 전문 매체로 자리매김 해온 데일리게임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스포츠는 게임의 대중화와 문화적 생태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해온 중요 한 분야임에도 전문 미디어는 드문 것이 현실입니다.
데일리게임, 데일리e스포츠 전문 기자님들의 땀과 열정에 e스포츠 팬의 한 사람으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업계 리딩 미디어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합니다.
워게이밍코리아 대표 김주완
◆ 카카오게임즈
데일리게임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늘 신속하고 심도있는 기사를 위해 한결 같이 노력해오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10주년을 맞은 올해를 기점으로 또 한번 힘차게 도약하는 데일리게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의 10년도 지나온 10년보다 더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카카오게임즈 대표 남궁훈
◆ 펄어비스
데일리게임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10년 간 업계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뛰어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데일리게임은 급변하는 국내 및 세계의 게임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고, 깊이 있게 다뤄주신 곳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한 양질의 소식을 전해주실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펄어비스 CEO 정경인
◆ 펍지주식회사
◆ 플레로게임즈
게임 산업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이용자와 업계간의 가교 역할을 해 온 데일리게임의 창간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데일리게임을 게 임 및 e스포츠 대표 전문지로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신 구성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데일리게임은 창간 이후 지금까지 정확하고 심도 있는 뉴스를 발빠르게 전달 하였고,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업계가 어려움에 부딪힐 때 마다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었습니다. 늘 균형 잡힌 시각으로 따뜻한 격려와 찬사는 물 론 따끔한 비판과 애정 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았기에 대한민국 게임 산업이 곧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업계 발전에 이바지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창간 10주년 다시금 축하드리며 ,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 및 e스포츠 전문지' 데일리게임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플레로게임즈 대표 이호대
◆ KOG
◆ NHN엔터테인먼트
데일리게임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데일리게임은 게임전문 미디어로서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통찰 력있는 보도로 업계를 대변하는 등 국내게임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 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게임산업의 성장 과 발전을 이끄는 대표적인 전문미디어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넘어 더욱 번창,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