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게릴라 테스트 진행하는 '이카루스M', 정식 서비스 앞두고 집중 점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71309502104917_20180713100032dgame_1.jpg&nmt=26)
'미들라스 침공 작전'은 '이카루스M' 사전 예약을 신청한 안드로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게릴라 테스트로, 정식 서비스에 앞서 서버 안정성 및 밸런스, 주요 콘텐츠를 집중 점검하기 위한 게릴라 테스트다.
이번 테스트는 접속 중인 서버를 다운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작전에 성공하면 정식 출시 후 테스트 참가자뿐만 아니라 이용자 전원에게 특별 보상을 선물한다.
위메이드서비스 송모헌 대표는 "사전 예약 기간 동안 보내주신 이용자들의 큰 성원에 보답하고, 오랜 기다림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깜짝 테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정식 서비스 전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마지막 담금질에 많은 참여와 도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카루스M'은 사전 예약자 160만 명, 공식 카페 가입자 수 4만 명을 돌파하며 블록버스터급 MMORPG의 면모를 갖췄다. 특히, '공중 전투'와 '펠로우'를 비롯해 콘솔 게임에 버금가는 '전투 액션', '클래스 스킬 연계 시스템' 등 신선한 콘텐츠로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7월 정식 서비스를 앞둔 '이카루스M'은 브랜드 사이트 및 구글 플레이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이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