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 천상비, '소림장문의 미로' 상시 콘텐츠로 전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71610304705619d01e022ea621850179235.jpg&nmt=26)
'신 천상비'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새롭게 개편해 선보이는 한편, 게임 내 UI(사용자 환경)를 대폭 개선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먼저, 2017년 '와룡승천' 신 서버 출시 당시 이벤트로 진행되며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소림장문의 미로' 던전이 상시 콘텐츠로 재탄생돼 이용자들이 언제든지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는 최대 4인이 한팀이 돼 미로로 이루어진 던전에 입장, 5분 안에 탈출에 성공해야 하고 이후 최종 보스를 처치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해당 던전은 여러 개의 미로와 방으로 구성되돼 있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세트효과 표기방식 변경, 이펙트 온오프 기능 도입 등 '방어구 세트효과'를 함께 개선했다.
'신 천상비' 업데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