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크베어즈, DMM과 '블랙서바이벌' 日 서비스 계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72610521106529da2c546b3a12117495201.jpg&nmt=26)
1세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블랙서바이벌'은 10명의 플레이어 중 최후의 1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 이를 달성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섬 곳곳에서 획득한 재료로 장비 및 식량을 제작,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전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섬은 병원, 숲, 모래사장 등 22개의 지역으로 나뉘며, 100종의 재료로 600종의 무기, 도구, 식량을 제작할 수 있다. 게임 내에는 36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존재한다.
DMM게임즈는 20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일본 내 최대 규모의 게임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다수의 국내 타이틀 서비스를 진행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블랙서바이벌'은 DMM게임즈 사이트 사전 모집을 시작으로, 3분기 내에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