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많은 사람들을 '용덕후'로 이끈 하이브로가 신작을 개발중에 있다. '드래곤빌리지1과 2', '드래곤빌리지M'을 개발하며 드래곤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보여준 하이브로는 후속작으로 '드래곤빌리지W'를 제작중에 있다.
![[점프업G] 하이브로 한장겸 이사 "IP사업 목표로 '드래곤빌리지W' 개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8091731228668d01e022ea658143127152_5.jpg&nmt=26)

SNG 이기에 획득한 드래곤들은 친구들과 소통하는데 이용할 수 있다. 친구들에게 나의 드래곤을 자랑하거나, 친구가 보유하지 못한 드래곤을 이용해 도움을 줄 수 있다.
한장겸 하이브로 이사는 ‘드래곤빌리지W'에 대해 위와 같이 설명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점프업G] 하이브로 한장겸 이사 "IP사업 목표로 '드래곤빌리지W' 개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80917362803793d01e022ea658143127152.jpg&nmt=26)
드래곤빌리지1, 2와 연결된 게임은 아니다. 1, 2의 경우에는 육성 중점 시뮬레이션에 가까웠지만, 이번에는 드래곤 수집이 주 목표인 게임이다.
◆ 최근 트렌드인 액션이나 RPG 장르를 선택하지 않았다.
◆ IP사업이 주요 목표라고 했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상품쪽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 드래곤빌리지1, 2의 경우에는 드래곤 스타일이 성룡(어른용)에 가까웠는데, 인형이나 팬시쪽에 도입시키기 어려운 디자인이었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SD캐릭터로 만들어 상품화가 용이하도록 준비했다.
◆ IP상품을 진출하는데 문제점은 없나.
상품 시장이 쉽지 않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요즘에는 여러 유통업체들과 협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큰 업체들과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 '드래곤빌리지W' IP에서 어떤 상품이 주력 상품인가.
인형쪽이다. IP의 꽃이 인형이라고 생각한다. '드래곤빌리지' IP를 모르더라도 우리만의 디자인으로 구매욕구를 일으키기 위해서 노력하고있다. 한동안은 인형에 노력할 것 같다.

◆ 엔씨소프트에게서 투자를 받았다.
IP투자를 받으면서 IP회사로써 색이 강해진 것 같다. 이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IP에 집중하고 있다.
◆ 국내 출시 일정은 어떻게 세우고 있나.
올해 12월에는 출시할 것 같다. 출시 한 달 전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할 계획이다.
◆ 글로벌 일정은 어떻게 계획중인가.
'드래곤빌리지W'는 글로벌 출시를 계획중이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을 운영중인데 브라질쪽에서 반응이 뜨겁다. 브라질에서 반응이 좋았던 그림들을 바탕으로 연구를 했었는데 팔로워가 1만명을 넘겨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해보려 한다.
◆ 하이브로에게 '드래곤빌리지'란 어떤 존재인가.
사명을 '드래곤빌리지'로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앞으로 우리가 쭉 걸어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항상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재미있는 게임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
* 본 기사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가 한국 중소 모바일게임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으로 진행하는 '점프 업, 한국 모바일게임' 캠페인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