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갤럭시S9, 갤럭시S8,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아이폰X, 아이폰8, G7, G6, V40, V3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거래 어플 '모비톡'이 인기 스마트폰을 출고가 대비 80% 할인해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의 대상 기종은 '갤럭시노트8'과 '아이폰7'으로, 갤럭시노트8을 할부원금 20만 원대에, 아이폰7은 10만 원대에 판매된다. 출고가 대비 약 80%의 할인율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보급형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모비톡'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월초 보다 월말에 더 좋은 할인 정책이 나오고 '모비톡'만의 특별 할인이 더해져 이번 특가 책정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9'에 시선이 쏠린 사이 출시 6개월 이상 지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이 점점 저렴해지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할인 대상 기종과 실 구매 금액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모비톡' 어플 내 이벤트 카테고리 또는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