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공동구매 어플 '모비톡'에서 9월을 맞아 특판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신 스마트폰을 파격 할인하기 때문에 새 제품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눈 여겨 볼만하다.
대상 기종은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삼성의 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과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보급형 '갤럭시A6'로 각각 할부원금 60만 원대, 0원에 판매한다.
'갤럭시노트9'의 경우 올 데이 배터리, S펜 블루투스 기능 탑재, 다이아 커팅 디자인, 역대급 최고 성능을 바탕으로 기존의 방수방진, 삼성페이, 빅스비, 안면인식 보안기술 등과 더해지면서 현존 최고 스펙의 스마트폰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비톡' 관계자에 따르면 "과거에는 새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1~3달은 기다려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각종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신 제품도 크게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호갱' 탈피를 원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전했다.
본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모비톡' 어플 내 이벤트 카테고리 또는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