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카루스M, 100대 100 세력전 가능한 '붉은 달의 습격' 업데이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90710073606189d01e022ea658143127152.jpg&nmt=26)
하루 두 번 진행되는 붉은 달의 습격은 에이프스와 시리우스 두 세력이 전투를 펼치며,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신규 콘텐츠다.
붉은 달의 습격은 20시와 22시에 특정 지역으로 이동한 뒤 분쟁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장비, 펠로우, 무기&장신구 소환 업적이 새롭게 추가됐다. 각 소환 업적은 총 30단계로 구성됐으며, 누적 소환 횟수에 따라 희귀, 영웅, 전설 등급의 소환 상자 및 펠로우 알을 받을 수 있다.
'이카루스M'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전투력 강화 프로젝트 2탄으로 최고급 장비 및 펠로우 소환을 이용하면 전설, 영웅, 희귀 등급 소환 확률이 기존보다 2배 증가하는 전설/영웅/희귀 소환 확률 두배 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업데이트 첫 날 접속 시 아크리온의 푸른 망토를 선물하고, 7일 동안 모두 출석한 이용자에게는 1각성 영웅 무기와 각성의 돌 7개 및 5만 골드, 영웅 펠로우 소환 상자 등을 지급한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