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사전 예약 200만 명 돌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02411055902812d01e022ea658143127152.jpg&nmt=26)
10월 25일 정식 출시 예정인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지난 20년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 온 '창세기전'의 지식재산권(IP)을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전략 RPG 게임으로, 원작의 스토리를 계승한 방대한 세계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80여 종의 영웅 캐릭터와 비공정, 마장기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길드 간 치열한 전투 콘텐츠를 갖췄다.
특히, '거상', '군주',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 다수의 전략 게임 타이틀로 유명한 김태곤 상무가 개발을 총괄해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우수한 개발 및 기획력으로 전략과 RPG 두 장르를 결합, 핵심 재미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는 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출시 전부터 이용자와의 소통을 내세우며 크리에이터인 침착맨, 울산큰고래, 옥냥이 등과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이고, 개발진이 직접 개발 뒷이야기와 다채로운 게임 이야기를 전하는 스트리머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기대감을 높여왔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에 대한 세부 내용은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