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F,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8, 갤럭시S10, 갤럭시S9, 갤럭시S8, 갤럭시S7, 아이폰6S, 아이폰XS, 아이폰XS MAX, 아이폰8, G7, V30, V4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거래 어플 '모비톡'에서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파격 세일에 들어간다.
모비톡 2018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에서는 갤럭시노트9 128GB 모델을 할부원금 30만 원대, V30은 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삼성전자, 엘지전자, 애플 등 주요 스마트폰 브랜드의 프리미엄 기종을 50~100% 할인된 파격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아이폰XS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도 세일에 들어갈 예정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올해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특별히 마련했다"며 "더 많은 분들이 통신비 부담을 덜고, 행복한 연말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비톡은 SK텔레콤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데이터슈퍼패스 이용 고객에게 모비톡 어플 사용 시 데이터 비용을 무료화 하고 아이폰XS, 갤럭시노트9, T 데이터 쿠폰을 무료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