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헝그리앱이 서비스하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모비'가 업데이트를 앞둔 인기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2'의 사전예약 쿠폰을 추가했다.

이번 '뮤 오리진2' 사전예약 쿠폰은 별다른 미션 없이 '모비'를 통해 발급 신청만 해도 '신규 칭호(로랜시아의 영웅)', '달콤 케이크(아티팩트)'를 100% 받게 된다.

웹젠이 서비스 중인 '뮤 오리진2'는 온라인 게임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콘텐츠가 반영된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의 후속작이다. 전편보다 향상된 그래픽, 정교하게 설계된 시스템과 편의성을 갖췄으며, 수십 가지 수호 펫과 탈것 등 풍성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타 서버 이용자와 교류가 가능한 서버 '어비스'에서 즐길 수 있는 길드 콘텐츠인 '영지전', '바벨탑'을 추가를 포함한 신규 업데이트의 사전예약을 지난 23일(금) 시작했다.

한편, '모비'는 '뮤 오리진2' 외에도 '버스트', '비전M', '삼국지 천하무적', '백가쟁패' 등 모바일게임 기대작의 사전예약 쿠폰과 '페이트/그랜드 오더', '헬로히어로: 에픽배틀', '삼국지 블랙라벨', '삼국지S', '미르의전설2 리부트' 등 인기 게임의 무료 쿠폰을 제공하며 회원 수, 일일 이용자 수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