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미소녀 일러스트와 일본 최고의 성우진을 앞세워 2019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모바일 미소녀 수집형 RPG '방치소녀'가 출시를 앞두고 푸짐한 상품을 지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을 유혹하고 있다.
우선,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을 통해 ▲'방치소녀' 사행시 이벤트 ▲헝그리앱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인증샷 이벤트 ▲게임 기대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여자 전원에게 100 밥알 포인트를,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000 밥알 포인트를 각각 제공한다.
모든 이벤트는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헝그리앱을 통해 얻은 밥알 포인트는 커뮤니티 내에 있는 헝앱샵에서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를 비롯해 편의점 상품권, 패스트푸드 교환권 등과 교환할 수 있다. 이밖에도 헝그리앱 커뮤니티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게시물 좋아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1만5000원 권을, 20명에게 문화상품권 5000원 권을 증정하는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사전예약 1위 어플 모비, 게임 추천 어플 찌, 실행형 CPA 어플 루팅 등을 통해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신청자에게는 금화 1800개를 지급한다.
디지털 제일기업에서 서비스 예정인 '방치소녀'는 과거 전국 시대의 수많은 영웅이 현대에 미소녀로 재탄생해 펼치는 모험을 그린 모바일 미소녀 수집형 RPG다. 아이돌 출신 일본 유명 성우 오구라 유이가 게임 속 미소녀 캐릭터 츠루히메의 음성 더빙을 맡은 것을 비롯해 쿠보타 리사, 하타 사와코, 오오노 유우코, 사쿠라바 아리사 등 인기 성우들이 총출동해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미소녀들 각각의 표정과 행동이 바뀌는 모션 일러스트가 유저들의 수집욕을 극대화한다. 이달 중순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3대 마켓을 통해 정식 출시 예정이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