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넷마블, 실적 악화 불구 2년 연속 매출 2조 달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122712295504628da2c546b3a21121418183.jpg&nmt=26)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871억 원, 영업이익 38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매출 2조213억 원, 영업이익 2417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넷마블의 4분기 매출(4871억 원)은 전년동기대비 20.9%, 전분기대비 7.4% 감소했고, 영업이익(380억 원)은 전년동기대비 59.0%, 전분기대비 43.5% 줄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비 16.6%, 영업이익은 52.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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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기준 해외매출은 2016년 7573억 원, 2017년 1조3181억 원에 이어 2018년에도 전체 매출의 70%에 달하는 1조4117억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지난해 출시 기대작 대부분이 1년 이상 지연되면서 2018년도 연간 실적에 영향이 매우 컸다"며 "출시 지연된 기대작들이 올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를 예정하고 있어 올해는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