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마니아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기몰이 중인 19금 모바일 RPG ‘방치소녀’가 신규 서버 ‘활용월태’를 추가했다. 지난 1월 21일 첫 선을 보인 후 벌써 15번째 서버다.
‘방치소녀’는 이용 등급이 만 18세 이상인 성인 게임 답게 레벨이 올라갈수록 새롭게 열리는 화끈한 캐릭터 일러스트와 비밀 콘텐츠를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서비스사인 위드허그는 신규 서버 추가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화를 던지면 1.2~2.2배의 금화를 돌려받는 봉납 이벤트, 한정 수량의 아이템을 파격가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공식 커뮤니티인 ‘방치소녀 헝그리앱’에서는 삼일절을 맞아 일본 캐릭터가 아닌 한국 캐릭터 만들기 이벤트, 일일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해 참여자에게 전원에게 200~300금화를, 추첨을 통해 2,000금화를 지급한다.
‘방치소녀’는 과거 역사 인물을 재해석한 캐릭터를 포함한 수십 종의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바일 미소녀 수집형 모바일게임이다. 아이돌 출신 일본 유명 성우 ‘오구라 유이’를 포함한 화려한 성우진이 더빙을 맡았다.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3대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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