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과 ‘판타지’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로맨스' 세계관까지 조화를 이루며 2019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모바일 액션 MMORPG ‘레전드 오브 다크’가 지난 2월 중순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채 한 달이 되지 않아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서비스사인 JH컴퍼니 관계자는 “’레전드 오브 다크’는 이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다른 유저들과의 경쟁을 원한다면 PK 게임으로, 무협지를 좋아한다면 무협 게임으로, 반려 동물을 좋아한다면 펫 육성 게임으로, 달달한 연애를 좋아한다면 로맨스 게임으로 즐길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레전드 오브 다크’는 알아서 캐릭터가 성장하는 똑똑한 오토 시스템과 수동 조작시의 타격감을 모두 가진 무협 판타지 모바일 MMORPG다. 문파원들과 연합해 대규모로 필드에서 펼치는 PK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구현해냈다.
현재 사전예약 1위 어플 ‘모비’, 게임 추천 어플 ‘찌’, 실행형 CPA 어플 ‘루팅’,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을 통해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신청자에게는 출시 후 금화 1천 개, 은화 2백 만개, 은괴 2백 만개 등 푸짐한 선물이 증정된다. 이달 중순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3대 마켓을 통해 정식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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