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출시를 앞둔 횡스크롤 러닝 RPG 초특급 기대작 ‘폭주삼국지’ 사전예약 쿠폰을 추가했다.
‘폭주삼국지’ 사전예약 쿠폰은 게임 캐시인 ‘다이아 1,980개’로 구성돼 있으며, 별다른 미션 없이 발급 신청만 해도 100%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루팅’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위드허그가 서비스 예정인 ‘폭주삼국지’는 국내에서 가장 탄탄한 팬층을 가진 삼국지 소재에 횡스크롤 러닝과 막탄계 슈팅, 게다가 카드 RPG의 장점을 효율적으로 융합시킨 참신한 작품이다. 특히 아기자기한 SD 캐릭터에 고도의 컨트롤이 필요한 액션성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 요소들을 갖추는 등, 게임 방송에 최적화되어 있어 유명 BJ와 크리에이터들이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한 바 있고 출시 후 개인 방송을 진행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월 중 출시 예정이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desk@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