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워치'는 넷마블몬스터가 레벨5의 IP '요괴워치'를 오리지널 스토리로 재해석한 모바일 캐주얼 RPG다. 원작의 귀여운 요괴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특히 ▲원작 캐릭터의 음성을 그대로 활용한 스토리 영상 및 다양한 이야기 ▲즐기기 쉬운 전투 ▲주변에 숨어 있는 요괴를 찾아 사진을 찍고 공유할 수 있는 AR 기능이 특징이다.
'요괴워치'는 넷마블이 일본 시장을 겨냥해 출시하는 하반기 게임이다. 지난 2월 사전 등록 시작 후 현재까지 사전 등록자 수 200만 명 이상을 돌파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28일부터 4월4일까지 정식 서비스 전 이용자들에게 게임 플레이 기회를 제공한 사전 품평회에 약 8만여 명이 참여했고, 설문조사 응답자 중 96%가 '정식 출시 후에도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한편, 레벨5의 IP '요괴워치'는 일본의 대중적인 IP로, 원작 게임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했으며 극장판 1편은 2015년 일본 영화 흥행 수입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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