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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시원한 해상전!" 무더위 날리는 바캉스용 모바일 MMORPG '다크스톰'이 온다

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이슈] "시원한 해상전!" 무더위 날리는 바캉스용 모바일 MMORPG '다크스톰'이 온다
찌는 듯한 본격 무더위가 시작됐다.

시원한 에어컨 앞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만한 바캉스가 없다고 하지만, 상당수의 MMORPG 속에서 보이는 것들은 어두컴컴한 육지뿐이다.

위드허그가 7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격이 다른' MMORPG '다크스톰'에는 무더위를 날릴 만한 드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다. 다른 대륙으로 이동할 때, 대다수의 MMORPG는 순간이동을 이용한다. 다크스톰에도 동일한 기능이 존재하지만,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멋진 범선을 타고 대양을 항해하며 전투를 벌이는 시원한 액션이 가능하다. 화려한 스킬이 난무하는 육상 전투뿐 아니라, 상쾌한 해상전도 즐길 수 있는 판타지 MMORPG인 셈이다.

[이슈] "시원한 해상전!" 무더위 날리는 바캉스용 모바일 MMORPG '다크스톰'이 온다

‘다크스톰’은 화려하고 부드러운 중세풍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MMORPG로 스타일리쉬한 타격감이 강조된, 숨겨진 대작이다. 탄탄한 판타지 세계관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영화를 방불케하는 그래픽은 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새로운 세계로 유저들을 끌어당길 전망이다.

보스가 드롭한 아이템을 게임 내에서 실시간으로 팔 수 있는 혁신적인 '경매 시스템'도 준비돼 있다. 그 외에도 용병, 펫(Pet), 탑승물과 같은 동료들은 파격적인 능력치는 물론, 화려한 비주얼로 유저의 만족도를 한층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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