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육상 전투뿐 아니라 해상전도 가능한 초대형 액션 MMORPG ‘다크스톰’이 금일(29일) 구글플레이,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디아블로풍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액션 MMORPG로, 화려한 중세풍 그래픽과 스타일리쉬한 타격감으로 유저들을 사로잡는다. 플레이 자체는 매우 쉬워, 누구나 손쉽게 출시 첫날에 60레벨까지 가볍게 진입할 수 있으며,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오픈되는 심연의 문(45레벨), 영토 쟁패(50레벨), 연옥 환상(60레벨) 등의 콘텐츠는 몰입감을 배가한다.



위드허그 관계자는 "답답한 육상전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다에서 즐기는 해상전은 ‘다크스톰’만의 매력 포인트”라며, “올 여름 무더위를 ‘다크스톰’ 속 시원한 배경과 타격감으로 이겨 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출시를 기념하여 캐릭터 생성 후 7일간 접속 시간과 달성 레벨에 따라 푸짐한 보상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공식 커뮤니티인 ‘다크스톰 헝그리앱’을 통해 게임 설치 인증 시 참여자 전원에게 100밥알 포인트를,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문화상품권 5천 원권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사전예약 1위 어플 ‘모비’를 통해 게임 캐시인 금화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 내 재화를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을 제공한다.

desk@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