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폴드',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8', '갤럭시S10', '갤럭시S9', '갤럭시S8', '아이폰XS', '아이폰XS MAX', '아이폰8', 'G7', 'G8' 'V40', 'V50' 등 다양한 휴대폰 정보가 가득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거래 어플 '모비톡'이 갤럭시 시리즈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전했다.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의 출시가 확정됐다. 국내시간 8월 8일 새벽 5시 언팩 행사 이후 공식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8월 23일 정식 출시 예정이다. 또한 출시를 목전에 두고 결함 문제로 출시가 연기되었던 '갤럭시폴드'도 9월 중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제품 소식이 줄을 잇는 가운데 '갤럭시노트9'의 가격 하락세가 눈에 띈다. 100만 원에 육박하는 출고가가 무색하게 각종 지원금을 받으면서 스마트폰 구매 어플 ‘모비톡’에서 최저 할부원금이 10만 원대까지 떨어진 것. 제품 세대 간 편차가 과거와 다르게 적은 상황에서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고객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모비톡' 관계자는 “하반기는 '갤럭시노트10'이 시장을 휩쓸 것으로 보이고, '갤럭시폴드’가 엘지전자 'V50'와의 경쟁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또 '갤럭시노트9'의 가격은 어디까지 더 떨어질 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모비톡'은 70만 명이 활동 중인 휴대폰 이용자 통합 솔루션으로 나에게 맞는 맞춤 기기 및 요금제 추천과 통신비 절약 꿀팁 그리고 특가 구매 좌표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다. 파격적인 할인과 제휴 이벤트를 진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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