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순위] 피파온라인4, 10% 벽 넘고 3위 '등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81918563502262da2c546b3a21121418183.jpg&nmt=26)
◆피파온라인4, 10% 벽 넘어서며 3위 '등극'
'피파온라인4'는 2019년 8월12일부터 8월18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19년 8월 3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4위)보다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는데요. 점유율은 지난주 (7.49%)보다 3% 포인트 이상 오른 10.68%를 기록해 10% 벽을 넘어섰습니다.
![[PC방순위] 피파온라인4, 10% 벽 넘고 3위 '등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81918571001623da2c546b3a21121418183.jpg&nmt=26)
'피파온라인4'의 이같은 상승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오프라인 행사 개최 시너지 효과 덕분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넥슨은 지난 17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고등학교 '피파온라인4' 대항전 '고등피파'에 출연했던 전국의 '피파온라인4' 고수 학생들이 총출동한 '고등피파 올스타전'을 개최한 바 있는데요. 현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넥슨은 다가오는 2학기 '고등피파'를 다시 개최할 예정이며, 'AFATT'를 비롯한 오픈 리그 개최를 늘려갈 예정입니다.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오픈 리그로 10% 벽을 넘어선 '피파온라인4'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모바일 신작 출시효과? '테라' PC방 순위 상승
크래프톤(구 블루홀)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MMORPG '테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테라'는 2019년 8월 3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51위)보다 3계단 오른 48위를 기록하며 50위권 내에 재진입했습니다.

'테라' 자체적인 부분보다 '테라' IP를 활용한 모바일 신작 '테라 클래식' 출시가 '테라' 점유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는 편이 타당할 것입니다. '테라 클래식'은 란투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로, '테라'의 정통성을 이어가며 PC 수준의 방대한 오픈필드와 콘텐츠를 모바일로 구현한 여름 최고 기대작입니다.
'테라 클래식'이 지난 13일 출시되고 관심을 끌면서 원작인 '테라'에 대한 관심이 함께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테라 클래식'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원작 '테라'도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보여 향후 두 게임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