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마일게이트, 이집트서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 연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82314222104165da2c546b3a21121418183.jpg&nmt=26)
'CFS 인비테이셔널 이집트 2019'는 오는 9월21일,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스타디움 실내 홀에서 열린다. 총 상금은 3만 달러(한화 약 3500만 원)로 글로벌 최강팀들의 뜨거운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이집트에서 열리는 첫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이집트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를 리드하고 있는 아누비스 게이밍과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중국 명문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 유럽 최강팀으로 거듭난 골든 파이브와 유럽의 신흥 강자인 올 탤런트 팀 등 'CFS' 역사에 중요 역할을 했던 팀들이 참가한다.
이집트에서 'CFS' 대회가 개최됨으로써 이집트 내 '크로스파이어' 프로팀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록 지난해 'CFS 2018'에서 현지 사정 문제로 대회출전이 무산됐으나, 아누비스 게이밍이 그랜드 파이널 출전권을 획득한 바 있고, 연이어 글로벌 대회까지 개최돼 이집트 내 e스포츠의 저변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CFS' 공식 채널(트위치/유튜브)과 'CFS 웨스트' 채널(트위치) 등을 통해 영어와 아랍어로 중계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여병호 실장은 "전세계 '크로스파이어' 팬들을 찾아 뵙기 위해 'CFS 인비테이셔널'을 여러 국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이집트를 방문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이집트는 아프리카에서 '크로스파이어' 열기가 가장 뜨거운 곳으로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이집트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