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PVP와 직업간 밸런스를 앞세운 모바일 MMORPG '신의연대기'가 9월 출시를 확정지었다.
서비스사인 위드허그는 3D 액션 MMORPG '신의연대기'가 이달 중 국내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게임은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대규모 길드전, 보스 레이드로 수많은 게이머들과 협력 및 경쟁할 수 있으며 다른 게임보다 월등히 많은 스킬과 연계 콤보로 절정의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이미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뛰어난 PVP 시스템과 밸런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위드허그 관계자는 "’신의연대기’는 뛰어난 타격감과 완성도로 이미 해외에서 큰 히트를 친 검증된 게임”이라며, “한국 유저들의 취향에 맞도록 빠른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강조했다.
현재 사전예약 1위 어플 ‘모비’, 게임 추천 어플 ‘찌’, 실행형 CPA 어플 ‘루팅’, 고과금 유저를 위한 게임 추천 어플 ‘찌’,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을 통해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신청자에게는 게임 출시 후 게임 캐시인 1,000다이아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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