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위게임 '드래곤네스트' 사전예약이 시작됐으며 참가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식 출시는 10월24일이다.
이미 셩취게임즈(구 샨다게임즈)가 '드래곤네스트'를 지난 10년간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해오고 있는 상황에서 텐센트와의 협업을 통한 위게임 추가 론칭을 통해 로열티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드래곤네스트' IP의 인지도 및 인기를 앞세워 중국에서 애니메이션, 웹툰 등 다양한 IP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