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조이맥스, 사내 카페 수익금 결식아동 급식비로 기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10917421401973da2c546b3a1235116101.jpg&nmt=26)
조이맥스 및 자회사 조이스튜디오는 해마다 임직원들이 사내 카페를 이용하며 모은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 및 취약계층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년에는 추운 겨울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위스타트 '제대로 된 한 끼' 캠페인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조이맥스 이길형 대표는 "임직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따뜻한 마음이 올해도 나눔의 가치로 실현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저소득 아동을 위한 급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