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코어 레이드는 과거의 '엠마' 및 '리드마리', '바소리'가 보스(Boss)로 등장하며 기존 레이드와는 별개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게임 내 영웅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창조의 끈'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 목표 보상으로 운명(5성) 등급 캐릭터인 '바소리' 및 '레라'를 해당 콘텐츠에서 획득할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새롭게 추가되는 코어 레이드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바소리'의 과거 콘셉트가 반영된 페이트코어(전용 코스튬)를 제공하며, 1월31일까지 게임에 처음 접속한 이용자에게 '운명(5성) 영웅 영입권'을 선물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