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펄어비스 2019년 매출 5389억원, 자체 기록 경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21314335509142da2c546b3a1235116101.jpg&nmt=26)
'검은사막' IP의 글로벌 확장과 플랫폼 다변화에 힘입어 전년대비 매출 33.1% 증가하며 연간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연간 해외 매출 비중은 71%로 글로벌 게임 개발 회사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196억 원, 영업이익 3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1%, 101.8% 증가했다. 4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74%에 달한다.
한편, 펄어비스는 신작 액션 배틀 로얄 '섀도우 아레나(Shadow Arena)'의 글로벌 테스트를 2월27일부터 3월8일까지 자체 플랫폼과 스팀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