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퀄리티의 캐릭터 스킬 영상과 배우 전광렬 출연 TV CF '한 몫'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 화려하고 섬세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눈길'
'R5'는 오는 2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1월16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해 약 한 달만에 사전예약자 70만 명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같은 성과는 최근 공개된 수준 높은 퀄리티의 캐릭터 스킬 영상, 그리고 '신마대륙' IP를 계승했다는 점이 입소문을 통해 확산되면서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세 배우 전광렬, 김슬기, 장광을 홍보 모델로 앞세워 'R5' 세계관을 재미있게 풀어내 진입장벽이 높은 MMORPG를 친근하고 개성 넘치는 모바일게임으로 기억되게 한 점도 한몫 했다.
'R5'는 유니티 엔진을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총 6가지 캐릭터들의 애교살, 광대뼈까지 자유롭고 섬세한 커스텀이 가능해 주목받고 있다.
유주게임즈관계자는 "사전예약자 70만 명은 우리에게 매우 의미 있는 수치이다. 기다려주시는 이용자분들과 사전예약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핵심 재미로 똘똘 뭉친 'R5'에 대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